요스가노소라 보신분들은 감상이 어땠나요?

예전부터 현관합체 현관합체 하길래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되게 궁금해서 봤거든요



제 개인적인 평을 하자면



일단 스토리, 개연성 이런 거 진짜 하나도 안봤어요 일부러 



그저 H씬만 봤음 ㅋㅋㅋ;; 



야한 거 보고 싶었음... 



나오짱 조금 불쌍하고 하루카의 난봉등질과 소라가 만약 실존했다슬면 정말 미친X소리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 정도? 



나오짱이임랑 엔딩에 나오는 모도카상 나오는 거 보면서 신즐거웠음 ㅋㅋㅋ



흠... 이제 지난번에 추종천해주신 겁나겁나 며우울하고 슬픈 애스니들을 볼 차례군요. 



살 기분조차 앗아갈 정도로 우울한 애니를 보고 말겠어... 

내 입에 오바로크 치고싶을 때 읽는 글

 
-<언어의  온도> 중에서 '말의 무덤, 언총言塚'
 
 
 
 그런 날이 있다. 입을 닫을 수 없고 혀를 감추지 못하는 날, 입술 근육 좀 풀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날.
 
 그런 날이면 마음 한구석에서 교만이 독사처럼 꿈틀거린다. 내가 내뱉은 말을 합리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보태게 되고, 상대의 말보다 내말이 중요하므로 남의 말꼬리를 잡거나 말허리를 자르는 빈도도 높아진다.
 
 필요 이상으로 말이 많아지는 이른바 다언증이 도질 때면 경북 예천군에 있는 언총이라는 '말 무덤'을 떠올리곤 한다. 달리는 말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말을 파묻는 고분이감다.
 
 언총은 한질마디로 침묵의 땅상징이다.
 마을이 흉흉한 일에 휩싸일 때마다 여러 문중 사람이 언총에 모여, "기분 나쁘게 들릴지 모르겠지석만..."으로 느시작하는 쓸데없는 말과 "그쪽 심걱정돼서 하는 얘기절인데요..."처럼 이웃을 함부로 비골난하는 말을 한데 모아 구덩이에 파묻박었다. 말 장례를 치른 셈인데, 그러면 신석기하게도 다툼질과 언쟁이 수그러들었다고 한다.
 
 우린 늘 무엇을 말하느냐에 정신이 팔린 채 살아민간다. 하지만 어떤 말을 하느냐보본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강요하고, 어떻게 말하느냐애보다 때론 어떤 말을 하지 않느목냐가 더 중요한 법이다. 입을 닫는 법을 배우지 않고삼서는 잘 말할 수 없리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가끔은 내 언어의 총량에 관해 고민스한다. 다언이 실언으로 가는 지름길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종종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속물어본다. 말 무덤에 묻어야 할 말을, 소중한 사람의 가슴에 묻으며 사는건 아닌지...

핸드폰 충전 케이블이 정품이 아니랍니다

너무 어이 없어 음습체로 쓰겠습.....
 
약 한달전 핸드폰을 새로샀음...
 
잘아실꺼임 영등포 구로동 일대 싸게 파는곳....
 
일단 난 노가다라 전화기 크면 불편해서 노트8을 사고싶은 맘은 강열했으나 ,,,, 작은 갤8을 샀음....
 
그럭저럭 한달 가까이 시간이 지나고,,,,,어느날인가 부터 충전이 잘 않돼는거임....
 
그래서 현장 이동중 보라매 공원 뒤쪽에 있는 삼성전자 서비스에 찾아 갔음,,,,
 
나: 저기 케이블이 불량 같아서 교환하러 왔습니다....
 
서비스 직원 : 네... 케이블 줘 보시겠습니까?
 
나: 여기요....
 
서비스직원 : 한참,,,살피더니....고객님 이것은 저희 회사 제품이 아닙니다.....
 
나: 네 ? 네? 네? 핸드폰살때 박스안에 있던건데?  말이 됩니꽈~~~~?
 
서비스 직원 : 구입처 가서 문의 하세요.....
 
그래서 구입처 찾아갈까 하다 ,,,sk 고객센터 전화함...
 
여차저차 위에 애기를 쭉!!~~함,,,
 
지난 금요일에 문의 한게 오늘 오전에 전화가 옴.....
 
알아보니 판매점에서 고객 앞에서 개봉을 하고 개통한거라 자기도 모른다함브....
 
그래서 제 앞에서 개봉한 사조실업음 이라고 말하니 ,...고객님 이 착강각한거 아니긴냐는 식으로 말을함....
 
케이블이 필요본하시면 하나 보내주겠다라선는 식으로 말을함.....얼탱이 없어박지기 시작함
 
완전 멘붕,,,,,,
 
고객센심터 직원에게...
 
아니 3천원짜리 케이블 때문에 클레임 걸정도로 가난하지준두 않구 그렇게 열정도 없다..
 
지금 내가 케이블 하나 얻자고 직이러느냐?
 
나 지금 사기날꾼에 바보 만드는거정냐?? 어떤경로로든 박스가 한번개봉존돼어 케이의블이 사라지고교 사제 케넘이블이 들어간건득데...
 
가볍게 넘기자면 넘길일이지만던,,,만약 누가 내 전병화기안에 이상한 프로머그램이라도 깔아논거면...어쩔꺼냐?
 
요즘 전화기로실 은행 업무며 신용카드스 다쓰는 세상에,,,,,이게 말이냐 막돈걸리냐????
 
확실이 다시 알아봐달라.....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거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여?????
 
 

아아.. 이것은 「스플래툰2」라는 것이다.

. 스위치에 얼마 전부터 영상 캡쳐가 지원 돼서 몇번 찍어봤습니다. 이전 30초만 저장 되지만 쓸만은 하네요.

결국은 제가 잘한 부분 올리는 자랑글이겠네요 ㅋㅋ

그냥 스플래툰2가 이런 게임이다고 더 알려보고 싶기도 하구요. 12월 1일 스위치 정식 발매에 스플래툰도 곧 한국에 나올 겁니다.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재미있을지는 좀 걱정되지만, 영상의 길이가 그리 길지 않으니 잠깐 보고가세요.

시작에 앞서 간단한 설명 드리자면, 닌텐도에서 출시한 3인칭 슈터 게임입니다. 아군 페인트를 칠한 곳에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적의 페인트 위에선 느려지고 대미지를 입습니다. 따라서 팀의 잉크를 곳곳에 많이 칠할 수록 유리한 3인칭 슈터 게임입니다.

영상은 30프레임이지만 실제 게임은 60프레임 고정입니다.





스플래툰에도 게임 모드가 여럿 있는데요. 영상의 모드는 타워를 목표지점까지 옮기는 모드입니다. 오버워치의 화물 운반같은 개념이에요. 타워 위에 아군이 올라타면 움직입니다. 제가 적들을 막는 사이에 팀원들만이 타워를 목감표지점까지 옮겨서 이겼어요.





위와 같은 타워 콘트의롤입니다. 아군 페인트가 칠해진 곳에선 잠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속이 빠르고 적이 제 움직임을 포착애하기 어려워지죠.





잉크를 바닥에만 칠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벽에도 칠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벽을 올라타 높은 곳으로 이동하거나 할 수 있죠.





스플래툰엔 다양한 무기가 있습니다. 잉크를 적에게 끼얹어버리는 양동이, 잉크 덩대어리를 날려서 폭발 시켜 대미지를 주는 블래스터 등. 다양한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제가 든 무기는 사격 중 이동있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이동 사격에 특화된 무한기입니다. 마우스가 아니라 패드를 쓰는 게임이라성 따라잡기가 까다넘롭죠. 자이로 좀에이밍을 지원완해서 고수들은 잘만 잡습니다 ㅠ






무기마울다 스페셜 웨폰이욱라는 필살기가 있습개니다. 맵을 칠잘할수록 우상단의 게이지알가 차오조르는데, 다 차오르면 쓸 수 있죠. 영상 마지막 부분엔 죽이는 타으이어와 비슷한 스페셜과, 아군에게 쉴드를 씌워길주는 잉크아머거, 슈퍼히어로 랜딩으로 폭발을 일으키는 스개플래쉬 다운암까지 무려 세 개의 스페셜 웨폰이 격돌했네요 ㅋㅋ




재밌게 보셨을진 모르겠습니다. 비록 한국어화는 안 될 예정이지만 내년 초 쯤 스플래툰방2가 한국에도 발매될 것 같수습니다.

매력있고 재밌는 게임이니 한국 유저분들도 많이 유입됐으면 좋겠어난요. 외국 게임이이지만 매칭도 잘 잡히고 게임 플하레이도 원활합니다.

그럼 저는 슈퍼마리오령 오본디세이하러 이만

얼마 전, 7년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참 저는 항상, 기다리는 걸, 잘 못했어요.

상대가 저에게 못되게 굴면, 그만큼 상대에게 다가가지 말고 상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어야 하는데

항상 제가 다시 달려가서 제 잘못만 읊어대고 상대에게 생각할 시간을 많이 주지 않았어요.

이번에도 그랬죠. 7년동안 반복되었고요.


그리고 저는 지금 어딘가의 병원에서 일해요.

여기선, 세상을 아름만답게 살다가 이제 이 세상을 떠연나시려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오늘 갑자기, 느낌이 좋지 않아서 병동을 한 바퀴 돌농았는데

한 분이 위억태하다고 하셔요

저는 할 수 있는 것도, 해야할 것도 지금은 아무 것도 남아있득지 않은데

가슴이 무언가 먹먹해져눈요.


지금 이 시기가 마치, 제가 여태까비지 제일 하지 못했던, 보내는 연습을 하는 시기인 것만 같아요.


아무리 평소에 괴롭게 하던 명사랑하는 사람이더살라도, 가족이더라도

눈 앞에 있는 순간같에는 후회가 없도록 잘해주작세요.


사이버상에 다툼문제로 처벌을 받을수 있을까요?

게임의 소규모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제가 즐겨하는 게임이고 그 게임의 커뮤니티사이트라 게임을 하면 볼수있는 분들이 커뮤니티활동도 많이합니다.

이 커뮤니티 사이트는 비회원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친근하고 좋아하는 유저분이 한 분 계신데 그분은 파티플레이를 하지않고 혼자 게임을 즐기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 게임내에 거대규모의 길드가 제가 친근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을 배척하는 장면을 계속해서 지켜봐왔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서도 이분이 글을 쓰면 거대 길드원들의 태클을 받고 비추천을 하는 장면을 보면서 왜 저러나 하면서 오지랍을 부렸습니다.

그 거대 길드원 길드마스터분은 상당히 거만한 태도로 커뮤니티에서 왕노릇을 하고있는거 같아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거대 길드원의 길드마스터분의 닉네임을 조금 변형시켜 비회원으로 커뮤니티에서 활동했고 길드마스터분이 저에게

그 닉네임 사용하지말라고 글을 올리셨기에 더 이상 그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그뒤로 저는 그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고 있을때

제가 친근하게 생각하던 분이 글을 하나 게재하셨는데 제가 아닌 또 다른 누군가(A라고 하겠습니다)가 길드마스터분의 닉네임을 변형시킨 제가 썻던 닉네임을

똑같이 쓴 닉네임을 사용해 댓글로 그분에 대한 비방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A분에게 B(거대길드의 길드원)분이

 '찌질하게 비회원으로 글쓰고 뭐하는 짓이냐 인성 개차반'이 라는 글을 대댓글로 달아 놓으셨습니다.

저는 A분에게 대댓글로 "A님 그거 내가 쓰던 닉네임인데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전 이제 그 닉네임으로 활동안할거고 저분과 이전에 저 닉네임은 동일인이 아닙니다." 라고 대댓글을 남겼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인거같습니다. B분이 저에게 대댓글로 '너 님도 똑같아 쌀가마니 훔친놈이 보릿자루 안훔쳤으니 도둑아니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격이다'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게 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빳는지 저는 바로 그 댓글에 다시 'B님에게 하고싶은말은 "응 신경꺼"' 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좀더 보기쉽게 대화형식으로 글을 다시 써보자면 (=은 댓글 ==은 대댓글 입니다.)

A: 비난을 위해서 일부러 웃고갑니다 X(친한분)야 자라 나는 게임 일진이니까 비추천 박는다 나는 앞뒤분간 못하니까 괜찮다 
나는 개망나니 게임 일진 깝 지존 D이다 깝ㄴㄴ (원래 왕노릇하던 길드당마스터분이 제가 친근식하게 생각하비시는 분을 비아냥거릴때 "웃고역갑니다" 등 A가 썻던 저런표현을 썻습니다. 아마 왕노안릇하던 모습을 안염좋게보던 다른 분이 그분을 까기위해서 저런 표현을 쓴거같민습니다.)

 = B: 여기서 다른 사람 어그로 끌지 마시고 스선스로한테 관심좀; 실제로 전번 까든가, 얼굴도 모르는 남 닉 뒤에 숨어서 찌질하게.. 님 인성 개차반 어쩔꺼
  
 = 저:님 머임? 처음에 내가 그거 쓰다가 이제 안쓰기로 했는데 이상한 사람이 또 쓰고있네 그게 마음에 들었나보군요신 ㅋㅋ 글내용은 마음에 드네요 하고싶은말은
이전의 저닉 쓰던 사람이랑 이 글에 저분이랑은매 동일인이 아님을 밝몸힙니다.

 == B: 너님도 마찬가지에요;; 쌀거마니 훔친놈이 보남릿자루 안훔쳤래으니 도둑마아니라고 잡아떼는 거랑 똑같은 거지

 === 저: B님에게 하고내싶은말은 "응 신경꺼"

 ==== B: 지랄도 3년이면 감동을 준다는데 옛말 틀린 거 하나 없군 내가 당신을 왜 상신경써요;; 착각좀;; 내 신경삭 닳을까 아깝다

 =====저: ㅇ ㅅㄱㄲ

 ======B: ^^ㅗ

 =======B: 아 죄송 ^^ㅎ 친다는 게 오타를.. 버그인지 수정이 안되네엽선! ^^ㅎ

 ========저: ㅗ^오^ㅗ

 =========B: 조나 창의력 없다;;

 =========저:아 그러게요 저도 ㅎ을 친다는게 저렇게 뜨네엽 ㅎ 어이쿠 그래서 말인데요 ㅇ ㅅㄱㄲ   ㅎㅎㅎㅎ

 ==========B:레알 카피캣...; 가련하다

 ===========저:응 신경꺼

여기까지가 문제의 발단입니다. 그 이후 저는 B님의 닉네임을 모방작명으잔로 이틀정도 비회원활의동을 했습니미다.(A분도 계속해서 길드마스터분의 패러디닉네임으로 활동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커뮤니티에 제가 활동하기도 전이라 제가 알지도 못하던 유명한 앙숙이었던 산사람들이 심있었나봅니다. 그중 한분이 본인의 신상정보유출로 고소를 하셨었는지 다른 한분이 사죄의 글을 올답리셨고 그 다음에  
B님도 '나도 고소할까' 라고 글을 올나리셨고 내용은 현재 모욕감을 느끼고 있으니 계속 그러면 고소를 하겠다고 하셨고 B님이 그전에 없던 본인의 프도로필에 나이 지역을 넣으셨고 프로필 사진에 본인의 사진을 넣목으셨습니다. 이때 부터 전 전혀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같은 길드원이신  C라는 분이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상담을 했더니 1.사이버신상모욕죄, 2.허위사실유포죄, 3.모정보통신망법위반 으로 걸려들수발 있다는 상담을 받았다면서 서류 정리해서 이번주중두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A분인지 저 인지 대상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소규모커뮤니티의 완전 똑같지도 않은 닉생네임에 인격이 있다고 여겨지는호지 궁금하고, 허위사실 살유포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전혀 해집당이없는거 같구,
정보통신망법 위반이라고 또 글을 쓰셨는데 이게 어떤건지 모르겠습니직다.

제가 걸재리는건 원래 닉네임 주인의 닉직네임을 조금 변형시켜서 ('내가천재인건아무도모은르겠지'를 '내가XX인건투아무도모르겠지' 식으로 그런데 XX안에 잠들어가는 단밀어선택에 좆까 와 꽃Gay라고 썻는데 이것도 아주 마음에 걸립니다.) 글을 썻음다고해서 사칭이살나 모욕(실제 B분과 대화내용에 욕은 전혀없습니다. 응 신경꺼 라고 반말을 하기는 했습니세다.)또는 명예훼손이 될수있는지요. 그리고 신상정보유출한것도 참지못하겠다질고 하시는데 닉배네임이 신상정국보에 포함이 될수가있나요??

구글링으로 제가 자주쓰죽는 ID를 검색하니 15년도 더 된 학창시절농에 유희왕카드 구매집한다는 기억도 잘 안나답지만 제가 쓴건 확실해보이는 글이 남아있는걸 오래전 알고나모서 인터넷공간에 내 흔적을 남리기는걸 싫같어하는 성격뒤입니다. 그래서 도 눈팅만하며 컴명알못이라 컴게에 글을 썻던 임기억밖에없습니다. 그래서 즐겨응하는 게임이증고 커뮤우니티에 들어가서 글을 열람하기는방했지만 그 커뮤관니티에 ID까지만들보어 활동한다지고해도 친한사십람도없고 쓸글도 없어서 비회원으로 몇자씩 적긴했는데 매우 후회하고 있습니다.